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겨냥해 6차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후티 본진에 공습을 시작한 지 열흘도 되지 않아 6차 공격까지 실행한 미군은 향후 공격 강도를 더 높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성명에서 “미군이 현지 시간 19일 오후 남부 홍해를 겨냥해 발사를 준비하고 있던 후티의 대함 미사일 3기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예멘 내 후티 통제 지역에서 미사일들을 확인했고, 해당 지역의 상선과 미 해군 함정을 겨냥한 위협이 임박했다고 판단해 미사일을 파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과 영국이 확전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이란의 무기 보급 차단과 적극적인 선제공격에 초점을 맞춰 군사행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10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7 주유엔 대사 “안보리 침묵 깨야”…미 “러북 협력, 북 위협 성격 바꿀 것” HươngLy 2024.01.19 1191
2446 38노스 “北발사 IRBM, 기동형 탄두 재진입체 장착” HươngLy 2024.01.19 51
2445 영국서 멸종위기종 ‘서부로랜드고릴라’ 새끼 탄생 [현장영상] HươngLy 2024.01.19 105
2444 이탈리아, 환경운동가 문화재 시위에 대한 벌금 강화 HươngLy 2024.01.19 464
2443 예멘 후티 반군, 중국·러시아에는 홍해 안전운항 약속 HươngLy 2024.01.19 50
2442 한국, UN 안보리 ‘북한 안건’ 비공식 협의 참석 HươngLy 2024.01.19 946
2441 에콰도르 검사 암살 용의자 체포…교도소에 병력 투입 HươngLy 2024.01.19 146
2440 [기후는 말한다] “저인망, 탄소 퇴적물 긁어내 기후 위기 가속” HươngLy 2024.01.19 268
2439 필리핀 남부 폭우로 산사태…“7명 사망·4명 실종” HươngLy 2024.01.19 151
2438 미국, 후티에 추가 공격…“이란-파키스탄 확전 원치 않아” HươngLy 2024.01.19 299
2437 독 벤츠사 “‘김정은 새 벤츠’ 철저하게 조사 중” HươngLy 2024.01.20 37
2436 북한 “‘20×10 정책’으로 지방의 ‘세기적 낙후성’ 털어버려야” HươngLy 2024.01.20 70
2435 “한국 드라마 돌려본 죄, 12년 노동형”…북한 청소년 공개재판 영상 입수 HươngLy 2024.01.20 65
2434 러·북 ‘우주 협력 시사’ 문서 포착…러시아 방문 최선희, 성과는? HươngLy 2024.01.20 142
2433 [크랩] 교도소가 꽉 찼다? 미국에서 절도범을 잡지 않는 이유 HươngLy 2024.01.20 56
2432 [현장영상] 42년 만에 일본전 승리, 이라크는 지금 ‘축제 분위기’ HươngLy 2024.01.20 46
2431 일 세계 5번째 달 착륙 성공…“태양전지 발전 안 돼” HươngLy 2024.01.20 87
2430 미 S&P500지수 4,800선 돌파…2년 만에 사상 최고치 HươngLy 2024.01.20 290
» 미군, 열흘새 후티 여섯번째 타격…“공세 수위 더 높인다” HươngLy 2024.01.20 55
2428 불붙은 채 날아가는 비행기…엔진엔 주먹만 한 구멍 [현장영상] HươngLy 2024.01.20 4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