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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시간 19일 통화를 하고 가자 전쟁 상황을 비롯한 이후 구상에 대한 입장을 조율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은 가자 상황을 논의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전쟁 와중에도 무고한 인명 피해를 막는 데 있어 이스라엘의 책임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별개의 독립국가로서 공존하는 ‘두 국가 해법’ 구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두 국가 해법의 가능성에 대해 믿고 있으며, 할 일이 많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면서 “중동에서 많은 지도력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통화는 지난해 12월 23일 이후 처음입니다. 두 정상은 전쟁 직후에는 거의 매일 직접 소통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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