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앵커


성추행과 관련한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선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판 도중 갑자기 일어나서 법정을 나가버렸습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26일 열린 배심원단 심의에서는 트럼프 전대통령에게 8천 3백만 달러, 천 백억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보도에 황동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26일 열린 뉴욕지방법원 민사소송 최종변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스스로 퇴장했습니다.

원고 측 변호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명예훼손으로 인한 원고 진 캐럴의 피해를 언급하자 피고석에 있던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갑자기 일어나 법정을 나가버린 겁니다.

변론 도중 피고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자리를 뜨는 건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재판을 주관하던 루이스 캐플런 판사는 법원 속기사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어나 걸어 나갔다고 기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원고 측 변호인의 최종변론이 끝난 후 법정에 복귀했습니다.

현지언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소송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 위해 일부러 퇴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에도 증언대에 올라 원고 측 주장은 거짓이라고 발언해 판사에게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트럼프/전 대통령 : "저는 심지어 이 여성이 누군지 모릅니다.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요. 이것은 사기입니다. 정치적인 마녀사냥입니다."]

앞서, 작가 진 캐럴은 1990년대 중반 한 백화점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책을 냈고 트럼프가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면서 명예훼손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현지시각 26일 배심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8천 3백 30만 달러, 천 백억여 원의 배상금을 원고 진 캐럴에게 주라고 평결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영상편집:이인영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66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코이카, 긴급재난 발생시 NGO와 컨소시엄 구성해 공동 대응한다 Vyvy 2024.03.21 762
707 "일본은행 연내 추가 금리 인상론 부상"…10월? 7월? Vyvy 2024.03.21 755
706 가자 최대병원 재차 급습 이스라엘…기자·의료진 옷벗겨 구금" Vyvy 2024.03.21 848
705 배우 정태우, 희망친구 기아대책 고액후원자모임 회원 위촉 Vyvy 2024.03.21 875
704 美 마이크론 "HBM3E 매출 발생 시작"…시간외 주가 15% 급등 Vyvy 2024.03.21 861
703 [일지] 권도형, 테라 설립부터 한국 송환 확정까지 Vyvy 2024.03.21 774
702 美, 이란의 핵·미사일개발에 물품 댄 네트워크 3곳 제재 Vyvy 2024.03.21 130
701 美, 인텔에 반도체 보조금 등 26조원 파격 지원…역대 최대(종합2보) Vyvy 2024.03.21 1454
700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Vyvy 2024.03.21 126
699 '물가 싸움' 의연함 내비친 美연준…금리인하폭 전망 유지(종합) Vyvy 2024.03.21 144
698 바이든,경합주서 26조원 인텔지원 발표…"美서 첨단반도체 제조" Vyvy 2024.03.21 368
697 남아공 공군박물관 내 일본풍 6·25기념관 한국식으로 교체 Vyvy 2024.03.21 621
696 연준 '올해 3회 금리인하'에 美 3대지수 사상 최고…다우 1%↑(종합) Vyvy 2024.03.21 513
695 주한미군사령관 "韓 방어 위해 미군 2만8천500명 계속 투자해야"(종합3보) Vyvy 2024.03.21 131
694 美연준, 금리 5.25~5.50%로 5연속 동결…연내 3회 금리인하 전망(종합2보) Vyvy 2024.03.21 252
693 인니, 표류하던 로힝야 난민 69명 구조…수십명 여전히 실종 Vyvy 2024.03.21 895
692 中 복권판매 106조원어치 사상 최대…'최악 취업난' 청년들 몰려 Vyvy 2024.03.21 170
691 中티베트 "5억 투자하면 자녀입시혜택"…교육형평성 놓고 '논란' Vyvy 2024.03.21 148
690 '불법 이민 체포'…텍사스 이어 미국 여러 주 강경책 추진 Vyvy 2024.03.21 122
689 '불법 이민 체포'…텍사스 이어 미국 여러 주 강경책 추진 Vyvy 2024.03.21 2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