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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의 협상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억류한 인질 100여명을 석방하는 대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2개월가량 일시 중단하는 내용의 합의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합의는 향후 2주 내에 타결될 수 있으며, 이는 전쟁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망했습니다.

협상에서는 지난 10일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제시한 안을 기본적 틀로 구성해, 합의 초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뤄지는 협상에서 계속 논의될 예정입니다.

아직 해소해야 할 주요 이견이 있지만 협상 참가자들은 최종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미국 당국자들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협상은 미국, 카타르, 이집트의 중재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논의 중인 합의안에 따르면, 첫 단계에선 하마스가 여성과 고령자, 부상자 인질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이 전쟁을 30일가량 중단하게 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하마스가 이스라엘 군인과 남성 민간인 인질을 석방하는 대신 이스라엘이 추가로 30일가량 군사 작전을 중단하게 됩니다.

하마스는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에 침투해 이스라엘인 1천200명 정도를 살해하고 240여명을 근거지인 가자지구에 인질로 끌고 갔습니다.

인질 105명은 작년 11월 일시 휴전 때 풀려났고 일부는 숨져 하마스가 현재 억류한 인질은 130명 정도로 파악됩니다.

이스라엘 교도소에서 풀려날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비율은 아직 협상 중이며 이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이 합의가 이뤄지면 가자지구에 더 많은 인도적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허용될 예정입니다.

이 같은 합의는 하마스가 인질 전원 석방 대가로 요구한 영구 휴전은 아니지만 이번 협상을 잘 아는 당국자들은 만약 이스라엘이 전쟁을 두 달 동안 중단한다면, 지금까지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전쟁을 재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출처: “이·하마스, 두 달 휴전과 인질·수감자 교환 합의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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