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반정부 행진에 참가한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양팔 든 이)

 

반정부 행진에 참가한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양팔 든 이)

(라호르[파키스탄] AFP=연합뉴스)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2022년 10월 28일 동부 도시 라호르에서 열린 반정부 행진에 참석해 두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답하고 있다.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부패죄로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30일(현지시간) 국가기밀 누설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고 현지 매체와 AFP통신 등이 전했다.

법원은 칸 전 총리와 함께 기소된 야당 파키스탄정의운동(PTI) 부총재 겸 전 외교장관 샤 메무드 쿠레시에게도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고 PTI 측은 밝혔다.

이들은 외교 전문 유출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선고는 칸 전 총리가 재임 시절 받은 선물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지난해 8월부터 수감생활을 하는 가운데 나왔다.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130158100077?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8 체코서 대만 부총통 당선인 美·유럽 방문설 '확인'…中은 격앙 Vyvy 2024.03.20 202
2287 美, 北 고체연료엔진 시험에 "도발 접고 외교로 복귀하라" Vyvy 2024.03.20 172
2286 中정부·관영지, 홍콩 국가보안법 입법완료에 일제히 환영 Vyvy 2024.03.20 281
2285 7년만에 호주행 中외교 "지난 우여곡절 교훈…제3자 영향 안돼 Vyvy 2024.03.20 484
2284 바이든 "그자리 안흔든다" 달래도…네타냐후 "라파 공격" 고수 Vyvy 2024.03.20 133
2283 中, 기준금리 예상대로 동결…1년물 3.45%·5년물 3.95%(종합) Vyvy 2024.03.20 401
2282 핀란드 세계 행복순위 7년연속 1위…한국은 5계단 올라 52위 Vyvy 2024.03.20 144
2281 러 대선후보 낸 정당 3곳, 선거 비용보다 정부 지원 많아 Vyvy 2024.03.20 1445
2280 바이든·트럼프, 애리조나·오하이오 등 5개주 경선 각각 승리 Vyvy 2024.03.20 177
2279 테슬라 독점기술 정보 빼내 짝퉁 제조…美, 중국 기업인 등 기소 Vyvy 2024.03.20 767
2278 日, 방위장비 10년 장기계약 허용 영구화…"재정 압박 낮추려" Vyvy 2024.03.20 1736
2277 中고속도로 터널서 버스, 벽면 충돌…14명 사망·37명 부상 Vyvy 2024.03.20 1240
2276 말레이 편의점서 '알라' 표기 양말 판매 논란…국왕 "엄중 조치" Vyvy 2024.03.20 93
2275 "北초대형방사포 훈련, 러 수출전 최종 성능시험일 수도" Vyvy 2024.03.19 1116
2274 카타르 "가자지구 휴전 타결에 근접 못해…조심스레 낙관" Vyvy 2024.03.19 1187
2273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Vyvy 2024.03.19 601
2272 다시 돌아온 억만장자 큰손, 목마른 트럼프 대선 '돈줄' 될까 Vyvy 2024.03.19 123
2271 "연차보고서 허위기재"…中, 헝다에 7천700억원대 벌금(종합) Vyvy 2024.03.19 459
2270 日증시 '마이너스 금리 종료'에도 강세…亞시장 혼조세 Vyvy 2024.03.19 83
2269 정부, 中매체 민주정상회의 비판에 "유감…특정국 겨냥 아냐" Vyvy 2024.03.19 3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