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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향하던 가축 수출선, 호주 복귀…검역 문제로 바다서 기다려

호주 농장의 소 떼

호주 농장의 소 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홍해 무역로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으로 가려던 호주산 소·양 1만5천여마리가 약 한 달째 바다에서 대기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MV바하자호는 요르단으로 가기 위해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프리맨틀에서 출발했다.

이 배에는 중동으로 수출하려는 1만5천마리가 넘는 살아있는 소와 양이 실렸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10768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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