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악관 "지금까지 없었다고 대응 안 한다고 보면 안 돼"

친이란 민병대의 공격을 받은 요르단 북부의 미군 기지

친이란 민병대의 공격을 받은 요르단 북부의 미군 기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미군 3명의 사망으로 이어진 요르단 미군 기지에 대한 드론 공격과 관련, "카타이브 헤즈볼라를 비롯해 여러 단체가 포함된 이라크 내 '이슬람 저항'(Islamic Resistance)이란 연합 단체(umbrella group)가 요르단 공격을 기획·지원·촉진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최근 미군을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라크 내 이슬람 저항에 참여한 유일한 단체는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지난 29일 브리핑에서 요르단 공격 주체와 관련, "카타이브 헤즈볼라(이라크내 친이란 무장세력)의 흔적도 있다"면서 카타이브 헤즈볼라를 공격 주체로 지목한 바 있다.

커비 조정관은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 타격에 대해 "지난 48시간에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라면서 "여러분이 또 처음 보는 것(타격)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일회성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복 타격 지연에 따라 미국의 결의를 보일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우리는 결의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전에 말한 대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시간에 대응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도 29일 보복 대응과 관련, "여러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지속적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밖에 커비 조정관은 보복 타격이 연합 작전으로 진행되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미군을 죽인 것에 대한 미국의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대통령은 적절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soleco@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201010400071?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8 힐튼 한국·일본·마이크로네시아 지역 대표에 조셉 카이랄라 Vyvy 2024.04.03 251
3047 힌두 결집 노리나…총선 앞둔 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 강행 Vyvy 2024.03.12 389
3046 흑인 최초 오스카 남우조연상 받은 배우 루이스 고셋 별세 Vyvy 2024.03.30 1895
3045 흉흉한 새해 일본…심야 전철 '묻지마' 흉기 난동에 4명 다쳐 tranghoan 2024.01.04 1285
3044 휴전협상 접점 찾나…이스라엘·하마스 '타협불가 의제' 철회 Vyvy 2024.02.27 492
3043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주니퍼 네트웍스 18.5조원에 인수 tranghoan 2024.01.10 1019
3042 후티반군 공격에 선박들 아프리카 항구 대기행렬 HươngLy 2023.12.23 310
3041 후티는 미국에게 구타를 당한 후 피해를 선언했다. 맞았어 Vyvy 2024.01.28 1182
3040 후티, 홍해서 또 선박 공격…유엔 안보리 소집 예정 HươngLy 2024.01.03 1004
3039 후티 홍해공격 지속·미-무장세력 무력 공방…중동 확전 위기 고조 HươngLy 2023.12.27 250
3038 후티 반군, 홍해서 미국 이어 영국 상선도 공격 Vyvy 2024.02.02 781
3037 후티 반군, 홍해 상선 겨냥 또 드론·미사일 세례…"피해 없어"(종합) tranghoan 2024.01.10 131
3036 후티 반군 “예멘 영해로 진입하는 선박은 허가 받아야” Vyvy 2024.03.05 1001
3035 후티 매체 “미·영, 예멘 항구 두차례 공습” HươngLy 2024.01.27 422
3034 후티 공격에 화물선 선원 3명 숨져…첫 민간인 사망(종합2보) Vyvy 2024.03.07 599
3033 후티 공격에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배에 화학비료 가득 Vyvy 2024.02.26 350
3032 후쿠시마원전 목재소각설비서 원인모를 수증기…"화재는 아닌듯" Vyvy 2024.02.27 718
3031 후쿠시마 원전 장치 오염수 7일 누출은 밸브 열고 작업한 탓 Vyvy 2024.02.15 1291
3030 황준국 유엔대사 "대북제재 패널종료, 범죄도중 CCTV 파손한 것"(종합) Vyvy 2024.03.29 238
3029 황 유엔대사 "韓,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北본성 제대로 알릴 것" Vyvy 2024.03.16 10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