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프억(Bình Phước)성 세무국은 1월 29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안부 산하 출입국 관리소에 세금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들의 일시적인 출국금지를 요청하는 18건의 통지서를 발행했다. 

이 세무국은 이들 사업주들이 수천억 동에 달하는 세금을 미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프엉(Song Phương) 산업, 부동산 및 건설 유한회사의 응웬티란프엉(Nguyễn Thị Lan Phương) 이사는 2,790억동(1,160만 달러) 이상의 세금 부채를 모두 납부할 때까지 출국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는 18개 기업 중 가장 큰 세금 체납자이다. 

수억 동에서 수십억 동에 달하는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다른 사업가들도 모든 납세 의무를 완수해야 한다.
 

저작권자 © 베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출처 :http://www.vietha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2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