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의에 참석한 양측 기업 — 사진 제공: KOTRA 하노이
회의에 참석한 양측 기업 — 사진 제공: KOTRA 하노이

베트남의 하노이, 한국의 인천. 지난 4월 4일(목), 두 도시의 기업 간 무역촉진 행사 동안 베트남 기업과 한국 기업 간에 170회 이상의 바이어 미팅이 성사되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하노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의 여러 지방 간 무역 진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KOTRA 하노이 노력의 일환이었다.

인천에서는 30개 업체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화장품, 모자용품, 식품보조식품, 가전제품, 의료기기, 산업기계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고품질 제품은 베트남 기업으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양국의 기업 관계자는 주로 적절한 수출 가격 설정과 가까운 미래 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미용기기 제조 전문 기업인 울파인컴퍼니(ulfine company)의 김병회 회장은 베트남 유통업체를 찾는 것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그들이 만난 세 명의 잠재 바이어 중 한 명이 자사 제품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중요 중심 도시이자 한국 및 국제 무역 허브인 인천은 한국의 주요 수출 중심지 중 하나로 베트남 수입업자에게 전략적 이점을 제공한다. -VNS

출처: https://www.asea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829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