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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기업과 개인의 전자 상거래 세수는 5365억동(2200만달러 이상)에 달했다고 세무총국(GDT)이 보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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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당국은 또 179개 사업체와 1061명의 개인으로부터 약 2750억동의 위반행위를 수집해 처리했다.

 

산업통상부의 '베트남 전자상거래 2022 백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상품 및 소비 층 가치는 2020년 80억달러에서 지난해 164억달러로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

 

연평균 35%씩 성장해 올해 시장 규모는 213억달러, 2025년에는 5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인구의 약 60%가 온라인 쇼핑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5,700만~6,000만 명의 소비자에 해당한다.

 

전자상거래 정보포털을 운영한 지 1년 만에 과세당국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정보를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거래장 357개소를 기록했다. 특히, 세무당국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올해 전자상거래 거래 현장 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사업자 및 개인의 세액신고 시 전자상거래 정보포털 구축 효과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자상거래 외국 공급업체를 위한 전기 포털 운영으로 베트남은 국경 간 공급업체를 위한 전자정보 포 털을 통한 세금 징수에 있어 아세안 지역에서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세무당국은 전자상거래 활동과 외국 공급업체에 대한 세무관리에서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고 있다. 지 금까지 외국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전기 포털을 통해 세금을 등록, 신고, 납부한 외국 공급업체는 74곳에 달했다.

 

세무당국에 따르면 외국 공급업체가 납부한 세금은 총 8조1천억동이며, 이 중 6조9천억동은 전자정보포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하고 1조2천억동은 베트남 당사자를 대신해 공제·납부했다.

 

2018년부터 작년 말까지 계약자를 대표하여 신고된 베트남의 조직을 통한 전자 상거래 활동의 누적 수익은 5 조5천억동 이상이며, 연평균 1조2천억동 이상이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외국 공급업체를 위한 전자정보 포털을 운영한 이후 현재까지 외국 공급업체는 10조동 이 넘는 직접세를 자발적으로 등록, 신고 및

납부했다.

 

세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세무총국은 국내 전자상거래 거래 현장에서 정보 수신 및 처리에 대 한 통일된 지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와 세수원을 완전히 관리하고 올해부터 이 잠재적 분야에서 세입 손실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과세당국은 토지 가격 디지털 지도, 부동산 양도 가격 지도, 광물 광산 디 지털 지도, 가계 사업 디지털 지도 등의 디지털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했다.

 

특히, 세무당국이 납세자를 시각적으로 관리하고 해당 지역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가사 사업자의 디지털 지 도를 이택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구축하여 배치하였다. 따라서 과세당국은 정확하고 완전하고 신속하게 징수하여 예산수입의 누락과 손실을 방지하고, 동시에 국민의 감독 역할과 사업자 가계 간의 감독 역할을 강 화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창출한다.

 

 

출처: http://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7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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