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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으로 의료 현장을 이탈한 이후 수술 지연 등 환자 피해가 388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운영한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어제(5일) 18시까지 모두 38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수술 지연이 290건으로 전체의 약 75%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진료 취소가 47건, 진료 거절 36건, 입원 지연 15건 등입니다.

피해 접수 외에 의료이용 불편 상담은 413건, 법률 상담 지원은 115이 접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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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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