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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 김해갑을 야권 단일후보로 필승 다짐

민주-진보 김해갑을 야권 단일후보로 필승 다짐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26일 경남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민홍철 후보(왼쪽에서 두 번째)와 김해을 김정호 후보(맨 오른쪽), 진보당 박종택·이천기 후보가 함께 손을 잡고 김해지역 야권 단일후보 선언을 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24.3.26
choi21@yna.co.kr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4·10 총선 '낙동강벨트' 여야 격전지인 경남 김해갑·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6일 야권후보 단일화를 선언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앞서 양당은 김해갑 현역으로 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민홍철 후보와 김해을 현역으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정호 후보를 야권 단일화 후보로 확정했다.

두 단일 후보와 진보당 후보로 나섰던 김해갑 박종택, 김해을 이천기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남은 보름 동안 통 크게 단결하고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choi21@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326073700052?section=politic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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