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문재인 전 대통령, 부산 사상 깜짝 방문

문재인 전 대통령, 부산 사상 깜짝 방문

[시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부산 사상구를 깜짝 방문, 4·10 총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를 격려했다.

배 후보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낙동강 벚꽃길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란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의 문 전 대통령은 배 후보와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유권자들을 만났고,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1시간 30분 동안 벚꽃길을 걸으며 "배재정 후보를 도우러 왔다"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배 후보가 전했다.

이어 배 후보에게 "오랜 기간 고생 많았다"고 한 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 선거구에서 당선됐고, 제20대 총선 때는 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이 사상구를 방문한 이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오전 10시 20분 부산 사상구 괘법동 애플아울렛에서 김대식 후보 유세를 펼쳤다.

osh9981@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1108000051?section=politics/all


  1. 해안소초 인근서 길 잃은 아동, 장병 도움으로 무사히 부모 품에

    Date2024.04.01 ByVyvy Views57
    Read More
  2. 與 "민주 김병기 배우자, 법카 유용 의혹"…金 "명백한 허위"(종합)

    Date2024.04.01 ByVyvy Views37
    Read More
  3. 與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 관례 아니라고 확인"

    Date2024.04.01 ByVyvy Views62
    Read More
  4. 장예찬 보수 단일화 경선 제안에 여야 후보 모두 거부·비난(종합)

    Date2024.04.01 ByVyvy Views39
    Read More
  5. 홍준표 "대통령 탓할 생각으로 선거하면 절대 못 이겨"

    Date2024.04.01 ByVyvy Views123
    Read More
  6. 이임하는 벌러슨 미 8군사령관에 보국훈장…한국이름 '배일우'

    Date2024.04.01 ByVyvy Views51
    Read More
  7. 부산서 공식선거운동 이후 벽보·현수막 훼손 5명 검거

    Date2024.04.01 ByVyvy Views33
    Read More
  8. [총선 D-9] 천안 아산 여야 후보들, 공동공약·환경정화 등 이색 선거운동

    Date2024.04.01 ByVyvy Views38
    Read More
  9. 與 "부가세 간이과세 기준 2억으로…자영업자 육아휴직" 공약(종합2보)

    Date2024.04.01 ByVyvy Views19
    Read More
  10. 與 "민주 동작갑 김병기 후보 배우자, 구의원 법카 유용 의혹"

    Date2024.04.01 ByVyvy Views49
    Read More
  11. 선관위 "투표소 불법카메라 정밀 점검…촬영 적발 시 고발"

    Date2024.04.01 ByVyvy Views64
    Read More
  12. "尹, 국정 운영 난맥상 사과해야" 정운천, 정권 작심 비판(종합)

    Date2024.04.01 ByVyvy Views47
    Read More
  13. 박정희 前대통령 외종손, '위안부 발언' 김준혁 고소

    Date2024.04.01 ByVyvy Views28
    Read More
  14. 문재인 전 대통령, 부산 사상 지원 방문…비슷한 시간 한동훈도

    Date2024.04.01 ByVyvy Views40
    Read More
  15. 경기남부경찰, 22대 총선 관련 선거법 사건 109건 수사

    Date2024.04.01 ByVyvy Views42
    Read More
  16. 인천서 총선 후보자 벽보 우산으로 훼손…잡고 보니 중학생

    Date2024.04.01 ByVyvy Views306
    Read More
  17. 윤 대통령 “의료계,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

    Date2024.04.01 ByVyvy Views89
    Read More
  18. [총선] 이해찬 “이종섭, 중간 고리일 뿐…특검법 만들어 추적해야”

    Date2024.04.01 ByVyvy Views59
    Read More
  19. [총선] 민주 김부겸 “윤 대통령, 총선 후 전면적 국정 쇄신책 내놔야”

    Date2024.04.01 ByVyvy Views76
    Read More
  20. 한동훈 "이재명·김준혁·양문석의 쓰레기 같은 말 들어봐달라

    Date2024.03.30 ByVyvy Views2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