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종신고가 접수된 전 전남경찰청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15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전남경찰청장을 지낸 전 치안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구속 기소된 사건 브로커 성모씨와 관련해 사건 편의를 봐주거나 인사 청탁을 한 혐의 등으로 경찰 전·현직 간부 2명과 검찰 수사관 1명을 구속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82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80 [뉴스in뉴스] 세기의 이혼…최태원·노소영 측 쟁점? HươngLy 2023.11.15 29
4779 경북 영천 무허가 야적장서 불‥15시간 넘게 진화 중 tranghoan 2023.11.15 19
4778 지하주차장 진입하던 차량 상가로 돌진‥4명 병원이송 tranghoan 2023.11.15 43
4777 경기의사회, 대통령실 앞서 '의대증원' 반대 집회‥일부 휴진 tranghoan 2023.11.15 39
4776 여당 '뉴시티 특위' 만난 오세훈‥"서울 편입 특별법에 원칙 담겨야" tranghoan 2023.11.15 43
4775 용산 아파트 추락사 경찰관에 마약 판매 혐의 30대 혐의 부인 tranghoan 2023.11.15 37
4774 부풀린 전세계약서로 HUG 상대 사기친 임차인 등 '전세사기' 관련 일당 무더기 송치 tranghoan 2023.11.15 36
4773 '코로나 학력저하 없도록'‥서울 학생들 문해력·수리력 검사 tranghoan 2023.11.15 35
4772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채상병 순직 사건은 “지휘관 책임” HươngLy 2023.11.15 43
4771 '카카오의 신뢰 회복' 열쇠 쥔 일곱 명 결정됐다...준법과신뢰위원회 리스크 조사 권한 갖는다 tranghoan 2023.11.15 196
4770 유명식당 업주 재산 가로채려 살인…항소심서도 무기징역 HươngLy 2023.11.15 46
4769 경총·업종별 단체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청 tranghoan 2023.11.15 39
4768 이순신 최후 ‘노량’ 김한민 감독 “‘명량’·‘한산’ 경험 다 녹였죠” HươngLy 2023.11.15 110
4767 기리보이·릴러말즈 등 힙합 뮤지션 12명 출동…연말 공연 HươngLy 2023.11.15 328
4766 양주서 70대·80대 장애인 자매 쓰러진 채 발견…동생은 숨져 tranghoan 2023.11.15 91
4765 "첫 정산 때 염소 13마리 사" 1집 고작 1400장 판 이 가수 나비효과 tranghoan 2023.11.15 19
4764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될까...유족 "고인 억울함 풀어야" tranghoan 2023.11.15 43
4763 교사가 닫은 문에 손가락 잘린 4살 아이..."CCTV 영상 전부 삭제돼" tranghoan 2023.11.15 29
» ‘실종 신고’ 전 전남경찰청장…변사체로 발견 tranghoan 2023.11.15 32
4761 한밤중, 남현희의 분노…“전청조가 허락도 없이 폰 사용” tranghoan 2023.11.15 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