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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상링크 : https://news.kbs.co.kr/news/pc/view/embedVideo.do?vodUrl=/newsmp4/newsplaza/2023/11/23/1500k/160_7824502.mp4

 

잇슈키워드, 시간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아동학대'.

왜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는 걸까요.

경북 구미에서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눈 주변이 심하게 멍 들었고, 코 부위엔 혈흔으로 보이는 붉은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생후 6개월 된 여자 아이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 20대 부부가 아이가 폭행당한 것 같다며 신고했습니다.

남편이 배달하러 나간 사이 아내가 잠시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아이가 멍들어 있었다는 건데요.

가해자로 한집에 같이 사는 남편의 지인을 지목했습니다.

부부가 모두 집을 비운 사이 지인 혼자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가해자로 지목된 20대 남성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이의 부모가 학대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모와 동거인 모두에게 아이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고 수사하고 있고요.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출처: https://mn.kbs.co.kr/news/pc/view/view.do?ncd=78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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