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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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선출 절차가 시작됐다.
2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회장추천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후보 추천 일정 등 회추위 운영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2차 회의는 다음달 5일 열기로 했다.
회추위는 협회 이사사 대표와 외부위원 2명으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조용일 현대해상[001450] 부회장이 맡았다.
회추위는 다음달 초중순까지 후보를 단수 또는 복수로 회원사 총회에 추천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7044100002?section=economy/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