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GS건설에 대한 청문회가 열립니다.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오는 12일 GS건설의 영업정지 처분과 관련한 청문회를 열고 GS건설의 공식적인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장관 직권으로 내린 8개월 영업 정지가 그대로 유지되느냐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국토부는 청문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중순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3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