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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키워드는 '응급실'입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의사가 경찰에 신고당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바로 보시죠.

해당 글은,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모인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내용을 보면 '각막 열상'이 의심되는 남성이 응급실에 왔는데, 딸이 던진 장난감에 눈을 다친 거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남성의 아내가 "서울대병원에 보내달라"고 요구한 건데요.

이를 거절하자 경찰에 신고했다는 겁니다.

이 글은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는데요.

글 진위에 대해 "전문의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 최근 돌고 있는 게시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 의사회장도 "실제로 있었던 일로 알고 있다"며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제보도 적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글이 빠르게 퍼지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서울대병원 헬기 이송' 논란이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6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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