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X파일’ 책의 저자가 계약서를 조작하고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022년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 등에 대해 의혹 등을 담은 책의 저자 A 씨를 사기 혐의로 지난 16일 불구속송치 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출판과 유통계약을 체결할 때 허위 계약서를 제시해 부당수익 5,300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정치 유튜브 열린공감 TV 전직 구성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0596합뉴스 / 알라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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