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검찰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수천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유사수신업체 대표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유선)는 유사수신업체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 모 씨를 5,700여 회에 걸쳐 투자금 약 230억 원을 가로채고, 14만여 회에 걸쳐 4,467억 원 상당의 유사수신 범행을 주도한 혐의로 어제(23일) 추가 기소했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해 9월 7일 약 17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이 씨와 공모해 유사수신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상위모집책 장 모 씨도 같은 날 구속 기소하는 한편 이미 구속된 전산실장 이 모 씨도 같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아도인터내셔널로 인한 피해 전반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범행의 전모를 규명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4055


  1. 해군 특전요원 혹한기 훈련…“적진 침투해 임무 완수”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40
    Read More
  2. 문체부, 국립합창단 단장에 민인기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 임명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31
    Read More
  3. [주간! 대중문화] 임영웅 콘서트서 ‘나문희 사연’ 깜짝 공개…김재중 ‘사생택시’에 분노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34
    Read More
  4. “옆집서 누가 싸워요”…출동한 경찰 ‘경악’ [잇슈 키워드]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19
    Read More
  5. 사라져 가는 철새 쉼터…‘천수만 모래톱’ 어쩌나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57
    Read More
  6. 가정 밖 청소년 지원…경기도, ‘자립두배통장’ 참가자 모집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54
    Read More
  7.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망 사고’ 가해자 1심 징역 20년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21
    Read More
  8. ‘서울 윈터페스타’ 740만 명 방문…“겨울축제 브랜드로 키울 것”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29
    Read More
  9. 강풍·폭설에 멈췄던 제주공항 정상화…임시편도 투입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441
    Read More
  10. [친절한 뉴스K] “산업스파이 꼼짝마!”…처벌 강화한다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15
    Read More
  11. 법원, 구글 ‘안드로이드 강요’ 2천억 과징금 부과 정당 판결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20
    Read More
  12. 검찰 ‘230억 편취’ 혐의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추가기소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29
    Read More
  13. 공판 분야 첫 ‘블랙벨트’에 정명원 검사…“국민참여재판 전문가”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33
    Read More
  14. [단독] 검찰, ‘드라마제작사 고가인수 의혹’ 김성수 카카오엔터 대표 첫 소환조사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33
    Read More
  15. 경희대 현장 조사·압수수색…“교수 입시 비리 의혹”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34
    Read More
  16. 경부고속도로 37km 역주행한 택시 기사 입건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51
    Read More
  17. 법원 “공정위, 최태원 ‘SK실트론 지분 인수’ 과징금 모두 취소”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19
    Read More
  18. 이경규·유세윤도 돈 떼였다…‘연예인 출연료 미지급’ 기획사 대표 집행유예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34
    Read More
  19. 경기도 노후학교 154곳 개축·리모델링…5년간 2조원 투입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12
    Read More
  20. 질병청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증화 위험 최대 6분의 1까지 낮춰”

    Date2024.01.24 ByHươngLy Views3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