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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재유예 법안이 여야 협상 결렬로 무산된 데 대해 중소기업계가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17개 중소기업 단체는 오늘(1일) 공동 성명을 통해 유예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무산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중소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급속하게 얼어붙고 있는 와중에 형사처벌에 따른 폐업의 공포를 더하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중소기업계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남은 2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을 재논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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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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