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자 무정부상태 심화할 것…네타냐후, 라파 논의팀 美에 파견키로"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이스라엘이 100만명 이상의 가자지구 피난민들이 체류중인 가자 남단 라파에서 대규모 지상전을 펴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18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민간인들을 안전하게 빠져나오게 할 계획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준비중인 라파에서의 작전은 가자지구의 무정부 상태를 더 심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또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과 1개월여만에 통화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에 라파 문제를 논의할 팀을 보내는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jhcho@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319004600071?section=international/all


  1. 美·印, 벵골만서 합동 구조훈련 '타이거 트라이엄프' 실시

    Date2024.03.19 ByVyvy Views1034
    Read More
  2. 러 제재 회피 '뒷문' 닫히나…두바이 은행, 러 재벌 계좌 폐쇄

    Date2024.03.19 ByVyvy Views121
    Read More
  3. 블링컨 이번주 또 중동행…가자 휴전·인도주의 지원 등 논의

    Date2024.03.19 ByVyvy Views61
    Read More
  4. 러 차관·中 북핵대표 만나 한반도정세 논의

    Date2024.03.19 ByVyvy Views332
    Read More
  5. '학폭 살인'에 中 발칵…미성년범죄·농민공 자녀 방치 논란

    Date2024.03.19 ByVyvy Views281
    Read More
  6. [2보] "푸틴, 5월 중국 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Date2024.03.19 ByVyvy Views837
    Read More
  7. 日해상자위대 수장 "한일, 레이더 갈등 재발방지책 방향성 합의"

    Date2024.03.19 ByVyvy Views640
    Read More
  8. 美 "민주주의정상회의 의미 큰 행사…개최국 한국에 감사"

    Date2024.03.19 ByVyvy Views69
    Read More
  9. 황 유엔대사 "北 핵개발에 국제사회 핵무기 비확산 전망 암울

    Date2024.03.19 ByVyvy Views44
    Read More
  10. 폴크스바겐 美공장 노동자, 전미자동차노조 가입투표

    Date2024.03.19 ByVyvy Views37
    Read More
  11. 트럼프측 "6천억원대 재판 공탁금 마련 불가능" 법원에 호소

    Date2024.03.19 ByVyvy Views383
    Read More
  12. 美무당층 3분의 1이상, '트럼프 입막음돈' 유죄시 "지지 안할것"

    Date2024.03.19 ByVyvy Views49
    Read More
  13. 바이든 "생식의 자유는 투표용지에 있다"…낙태 대선쟁점화 부심

    Date2024.03.19 ByVyvy Views38
    Read More
  14. 네타냐후, 바이든과 한달여만에 통화…"전쟁목표 달성 논의"

    Date2024.03.19 ByVyvy Views41
    Read More
  15. 설리번 "이스라엘, 라파에서 대규모 지상작전하면 실수"

    Date2024.03.19 ByVyvy Views265
    Read More
  16. 오바마, 영국 총리실 깜짝 방문…수낵과 AI 등 현안 논의

    Date2024.03.19 ByVyvy Views906
    Read More
  17. 러, 中에 "젤렌스키 평화공식 홍보 행사에 참여할 수 없어"

    Date2024.03.19 ByVyvy Views1906
    Read More
  18. '무법천지' 아이티 내 韓업체들 휘청…"안전지대 사라져 가"

    Date2024.03.19 ByVyvy Views76
    Read More
  19. 美대법, 트럼프와 유사한 '내란가담' 州공직자 사건 심리 않기로

    Date2024.03.19 ByVyvy Views65
    Read More
  20. 바이든 "라파 지상전 깊이 우려" vs 네타냐후 "전쟁목표 이뤄야"(종합)

    Date2024.03.19 ByVyvy Views6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