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2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계 각지에서 확산하는 빈대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도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포스트는 현지 시간 11일 올해 들어 지난 10월 말까지 뉴욕에서 빈대가 확인됐다는 신고 건수가 모두 2,66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맨해튼과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 시내 5개 자치구 중에선 브루클린이 가장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브루클린의 빈대 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928건입니다.

이와 관련 뉴욕시는 "외국의 빈대 확산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뉴욕 주민들이 걱정할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5610


  1. No Image 15Nov
    by HươngLy
    2023/11/15 by HươngLy
    Views 989 

  2. No Image 15Nov
    by HươngLy
    2023/11/15 by HươngLy
    Views 1416 

  3. No Image 14Nov
    by tranghoan
    2023/11/14 by tranghoan
    Views 4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