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6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호이-27

수호이-27

[미 공군/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5일(현지시간) 흑해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와 프랑스 정찰기·전투기가 대치했다고 타스 통신이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흑해 상공에서 프랑스 E-3F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1대와 라팔-C 전투기 2대가 러시아 국경을 향해 비행하는 것을 탐지, 방공 부대 소속 수호이(Su)-27 전투기 1대를 긴급 출격시켰다고 밝혔다.

Su-27 전투기가 접근하자 프랑스 군용기들은 러시아 국경에서 방향을 바꿔 흑해 상공을 떠났으며,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abbie@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306003100080?section=international/all


  1. 이스라엘 국방 "헤즈볼라 공격에 군사행동 임계점 근접"

    Date2024.03.06 ByVyvy Views694
    Read More
  2. 페이스북 등 일부 SNS 사용자 접속 불통…메타 "문제 해결중"

    Date2024.03.06 ByVyvy Views468
    Read More
  3. 나토 기대던 EU, 안보 위기에 '방산 육성'…성과는 불투명

    Date2024.03.06 ByVyvy Views571
    Read More
  4. 러 전투기, 흑해 상공서 프랑스 정찰·전투기와 대치

    Date2024.03.06 ByVyvy Views699
    Read More
  5.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앞으로 유럽서 못판다

    Date2024.03.06 ByVyvy Views93
    Read More
  6. 테슬라 독일 공장 생산 중단에 주가 장중 5%대 하락

    Date2024.03.06 ByVyvy Views285
    Read More
  7. 美, 한국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 앞두고 스파이웨어 회사 제재

    Date2024.03.06 ByVyvy Views45
    Read More
  8. 영국 국방장관 "이란의 대러시아 탄도미사일 제공 정보 있다"

    Date2024.03.06 ByVyvy Views777
    Read More
  9. 구글 공동창업자 브린 "제미나이 오류, 철저히 테스트 안한 탓"

    Date2024.03.06 ByVyvy Views1728
    Read More
  10. 바이든 "하마스 손에 달렸다"…휴전 협상 수용 공개 압박

    Date2024.03.06 ByVyvy Views451
    Read More
  11. 러 대외정보국 국장 "나발니는 자연사했다"

    Date2024.03.06 ByVyvy Views776
    Read More
  12. 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없이 인질-수감자 교환 불가"

    Date2024.03.06 ByVyvy Views246
    Read More
  13.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에 판교 주택단지 설계한 야마모토

    Date2024.03.06 ByVyvy Views1361
    Read More
  14. 네타냐후 "라마단 기간 알아크사 사원서 신앙자유 최대 보장"

    Date2024.03.06 ByVyvy Views41
    Read More
  15. 창원시, 말레이 대학·기업과 수소산업 교류…시장개척단 맞이

    Date2024.03.06 ByVyvy Views754
    Read More
  16. 日 '반도체 부활' 잰걸음…도호쿠 지역에 인재 육성 단체 신설

    Date2024.03.06 ByVyvy Views379
    Read More
  17. 바이든 회의론에 미셸 오바마 등판론 고개…"바이든 지지" 쐐기

    Date2024.03.06 ByVyvy Views298
    Read More
  18. 네타냐후 전시내각 '불안한 동거' 휘청…주축 3인 내분 격화

    Date2024.03.06 ByVyvy Views31
    Read More
  19. 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의지 표명에…日의원도 납북자논의 활발

    Date2024.03.06 ByVyvy Views24
    Read More
  20. '초단기 근로자'도 직원 처우?…미 경제단체, 바이든 정부 제소

    Date2024.03.06 ByVyvy Views46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