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흘로 늘어난 투표기간에 온라인투표 도입 영향

러시아 대선

러시아 대선

[타스=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17일(현지시간) 2018년 직전 대선(67.54%)을 넘어섰다고 타스, 인테르팍스 통신이 러시아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인용해 보도했다.

선관위는 이날 모스크바 시각으로 오후 3시5분 '현장' 투표율이 67.6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표 종료(오후 8시)를 약 5시간 남기고 2018년 대선 최종 투표율을 이미 넘긴 셈이다.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율은 투표소에서 직접 투표한 유권자를 집계한 것으로 온라인 투표는 반영되지 않았다.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면 투표율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타스 통신은 모스크바 시각으로 이날 오후 1시50분 대선 현장 투표율이 66.07%로 집계됐고, 오후 1시 기준 전체 유권자의 약 6.89%인 774만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다면서 2018년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게 됐다고 전했다.


  1. 라이칭더 당선인, 첫 대만산 잠수함 건조 현장 극비 방문

    Date2024.03.18 ByVyvy Views1382
    Read More
  2. '공화 부통령 후보군' 의원 "美저출산·고령화, '한국 길' 간다" 송고시간

    Date2024.03.18 ByVyvy Views43
    Read More
  3. '테니스 전설' 빌리 진 킹, 다저스 소액 구단주 자격으로 방한

    Date2024.03.18 ByVyvy Views45
    Read More
  4. "유럽 나토 회원국, 국방비 2% 맞추려면 연 81조 필요"

    Date2024.03.18 ByVyvy Views591
    Read More
  5. 러 대선 투표율 직전 2018년 67.5% 이미 추월

    Date2024.03.18 ByVyvy Views36
    Read More
  6. 샌디에이고 실트 감독, 원태인 극찬 "대단한 변화구 던졌다"

    Date2024.03.18 ByVyvy Views1324
    Read More
  7. 오픈AI CEO 올트먼 "환상적 기업인 삼성·SK와 AI칩 협력 희망"

    Date2024.03.18 ByVyvy Views339
    Read More
  8. 美대선 '쩐의전쟁' 바이든 우위…트럼프, 소송비용부담에 '헉헉'

    Date2024.03.18 ByVyvy Views40
    Read More
  9. 유럽 첫 흑인 지도자 탄생…본 게싱 웨일스 자치정부 수반(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520
    Read More
  10. 美 '교체 압박'에 네타냐후 "완전 부적절" 반박…관계 악화일로(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57
    Read More
  11. 러 대선 마지막날 정오맞춰 곳곳서 '나발니 시위'(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68
    Read More
  12. 네타냐후 "라파 공격, 민간인 가둔 채로 하지 않을 것"

    Date2024.03.18 ByVyvy Views85
    Read More
  13. 소련 붕괴에 강한 러시아 원했던 푸틴, '21세기 차르'로

    Date2024.03.18 ByVyvy Views29
    Read More
  14. "바이든, 北경제난·中 지렛대로 새로운 對北 외교 해법 찾아야"

    Date2024.03.18 ByVyvy Views275
    Read More
  15. 바이든, 언론인 만찬서 유머와 진지한 경고로 트럼프 '저격'(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111
    Read More
  16. 차르 푸틴, 5선 확정 '대관식'…스탈린 넘어 종신집권 길 열었다(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32
    Read More
  17. 美소비자단체-부동산업계 수수료소송 합의…매도자부담 관행폐지

    Date2024.03.18 ByVyvy Views80
    Read More
  18. "美대선서 누가 되든 한미동맹 해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Date2024.03.18 ByVyvy Views250
    Read More
  19. 푸틴, 5선 확정 뒤 "러, 더 강해져야…국민과 전사들에게 감사"

    Date2024.03.18 ByVyvy Views758
    Read More
  20. 트럼프 집권시 연준의장은 누구…"'공급경제' 래퍼 등 3명 추천"

    Date2024.03.18 ByVyvy Views178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