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인과 차이잉원 총통(앞줄 왼쪽 3번째부터)

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인과 차이잉원 총통(앞줄 왼쪽 3번째부터)

[대만 총통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인이 차이잉원 현 총통과 함께 첫 대만산 잠수함 건조 현장을 극비리에 방문, 기밀 사항을 보고 받았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정부 소식통은 차이 총통과 라이 총통 당선인이 지난 9일 대만국제조선공사(CSBC)의 가오슝 공장에서 열린 4천t급 경비함(OPV) 윈린함의 인수식과 타이베이함의 명명·진수식을 마친 후 비밀 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두 척의 잠수함을 운용 중인 대만은 중국의 압력으로 미국산 잠수함 도입에 어려움을 겪자 방어형 잠수함(IDS) 건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국산 잠수함을 대만 주변 해역에 실전 배치,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 포위 전략 등을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1. 라이칭더 당선인, 첫 대만산 잠수함 건조 현장 극비 방문

    Date2024.03.18 ByVyvy Views1382
    Read More
  2. '공화 부통령 후보군' 의원 "美저출산·고령화, '한국 길' 간다" 송고시간

    Date2024.03.18 ByVyvy Views43
    Read More
  3. '테니스 전설' 빌리 진 킹, 다저스 소액 구단주 자격으로 방한

    Date2024.03.18 ByVyvy Views45
    Read More
  4. "유럽 나토 회원국, 국방비 2% 맞추려면 연 81조 필요"

    Date2024.03.18 ByVyvy Views591
    Read More
  5. 러 대선 투표율 직전 2018년 67.5% 이미 추월

    Date2024.03.18 ByVyvy Views36
    Read More
  6. 샌디에이고 실트 감독, 원태인 극찬 "대단한 변화구 던졌다"

    Date2024.03.18 ByVyvy Views1324
    Read More
  7. 오픈AI CEO 올트먼 "환상적 기업인 삼성·SK와 AI칩 협력 희망"

    Date2024.03.18 ByVyvy Views339
    Read More
  8. 美대선 '쩐의전쟁' 바이든 우위…트럼프, 소송비용부담에 '헉헉'

    Date2024.03.18 ByVyvy Views40
    Read More
  9. 유럽 첫 흑인 지도자 탄생…본 게싱 웨일스 자치정부 수반(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520
    Read More
  10. 美 '교체 압박'에 네타냐후 "완전 부적절" 반박…관계 악화일로(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57
    Read More
  11. 러 대선 마지막날 정오맞춰 곳곳서 '나발니 시위'(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68
    Read More
  12. 네타냐후 "라파 공격, 민간인 가둔 채로 하지 않을 것"

    Date2024.03.18 ByVyvy Views85
    Read More
  13. 소련 붕괴에 강한 러시아 원했던 푸틴, '21세기 차르'로

    Date2024.03.18 ByVyvy Views29
    Read More
  14. "바이든, 北경제난·中 지렛대로 새로운 對北 외교 해법 찾아야"

    Date2024.03.18 ByVyvy Views275
    Read More
  15. 바이든, 언론인 만찬서 유머와 진지한 경고로 트럼프 '저격'(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111
    Read More
  16. 차르 푸틴, 5선 확정 '대관식'…스탈린 넘어 종신집권 길 열었다(종합)

    Date2024.03.18 ByVyvy Views32
    Read More
  17. 美소비자단체-부동산업계 수수료소송 합의…매도자부담 관행폐지

    Date2024.03.18 ByVyvy Views80
    Read More
  18. "美대선서 누가 되든 한미동맹 해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Date2024.03.18 ByVyvy Views250
    Read More
  19. 푸틴, 5선 확정 뒤 "러, 더 강해져야…국민과 전사들에게 감사"

    Date2024.03.18 ByVyvy Views758
    Read More
  20. 트럼프 집권시 연준의장은 누구…"'공급경제' 래퍼 등 3명 추천"

    Date2024.03.18 ByVyvy Views178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