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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립서울현충원서 104주기 추모식과 함께 시상식

탄자니아서 '평화의 샘물' 개수식에 참여한 김점배 회장(왼쪽)과 이해명 탄자니아한인회장

탄자니아서 '평화의 샘물' 개수식에 참여한 김점배 회장(왼쪽)과 이해명 탄자니아한인회장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점배)가 한인 동포와 아프리카·중동 현지인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에 헌신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5회 최재형상'을 받는다.

1일 동포사회에 따르면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는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가 주최한 '제5회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한인회를 이끌면서 동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가 국외에서 이른바 '페치카 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재형상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한 최재형(1860∼1920·러시아 이름 '최 표트르 세묘노비치')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이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1119100371?section=international/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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