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일 국립서울현충원서 104주기 추모식과 함께 시상식

탄자니아서 '평화의 샘물' 개수식에 참여한 김점배 회장(왼쪽)과 이해명 탄자니아한인회장

탄자니아서 '평화의 샘물' 개수식에 참여한 김점배 회장(왼쪽)과 이해명 탄자니아한인회장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점배)가 한인 동포와 아프리카·중동 현지인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에 헌신한 기여를 인정받아 '제5회 최재형상'을 받는다.

1일 동포사회에 따르면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는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가 주최한 '제5회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한인회를 이끌면서 동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가 국외에서 이른바 '페치카 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재형상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한 최재형(1860∼1920·러시아 이름 '최 표트르 세묘노비치')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이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1119100371?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7 우크라 대선 결국 불발…국민 85% 선거 치를 때 아니라지만 Vyvy 2024.04.01 24
2686 태국, 중국인 소유 공장 위법조사…크레인 붕괴 인명사고 여파 Vyvy 2024.04.01 27
2685 라우프 마조우 UNHCR 최고대표보 첫 방한…민관 파트너십 요청 Vyvy 2024.04.01 1059
2684 군사전문가 "美 특수부대 그린베레, 대만군 훈련 지원 중" Vyvy 2024.04.01 975
2683 태국 서부서 2차대전 땅굴 발견…"공습 대피용 추정" Vyvy 2024.04.01 793
2682 갈등 봉합?…"美, 이스라엘과 오늘 라파 공격 관련 화상회의" Vyvy 2024.04.01 137
2681 中신규주택가격 2년반만 최대↑…100대 부동산회사 매출은 49%↓ Vyvy 2024.04.01 116
2680 美 백악관 기자단 "대통령 전용기 물건 가져가지 맙시다" Vyvy 2024.04.01 327
2679 97조원 고속철 추진 베트남, 일본 이어 중국에도 "배우고 싶다" Vyvy 2024.04.01 450
2678 "가자해안에 건설되는 부두…미군, 무장단체 공격 받을 위험" Vyvy 2024.04.01 527
2677 불에 탄 러 테러 공연장 '소방 점검 부실' 조사 Vyvy 2024.04.01 514
2676 '홍콩=亞물류허브'는 옛말…11년새 물동량 3위→10위 '추락' Vyvy 2024.04.01 52
2675 日정부 "한미일 정상회의 일정 정해지지 않아" Vyvy 2024.04.01 43
2674 中신규주택가격 2년반만 최대↑…100대 부동산회사 매출은 49%↓ Vyvy 2024.04.01 45
2673 中신규주택가격 2년반만 최대↑…100대 부동산회사 매출은 49%↓ Vyvy 2024.04.01 604
»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제5회 최재형상' 수상 Vyvy 2024.04.01 537
2671 中, 美 '홍콩 자유 탄압 공무원 비자 제한'에 "단호히 반격" Vyvy 2024.04.01 53
2670 "미 외교관들 시달린 괴질에 러 특수부대 연루 가능성" Vyvy 2024.04.01 33
2669 "미 외교관들 시달린 괴질에 러 특수부대 연루 가능성" Vyvy 2024.04.01 54
2668 美 백악관 기자단 "대통령 전용기 물건 가져가지 맙시다" Vyvy 2024.04.01 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