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자회견하는 천경배

기자회견하는 천경배

[천경배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 경선에 나선 천경배 예비후보는 4일 경선 경쟁자인 김태성·서삼석 후보를 감찰하라고 민주당에 요구했다.

천 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후보가 "당의 정체성과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에 대해서는 "친누나(김용임 광주시의원)가 국민의힘 광주시당 핵심 당직자로 활동하면서 광주에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얼굴을 자처하기도 했다"며 "공관위, 면접 등에서 당 정체성과 관련한 중대한 문제를 감점 또는 불이익 요인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해 이를 고의 누락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에 대해서는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채 당직자와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 공공연한 줄 세우기, 사조직 가입·참여 강요 등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304114800054?section=politics/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0 유정배 춘천을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상대 후보에 토론회 제안(종합) Vyvy 2024.03.04 15
3539 특검, '故이예람 수사개입 혐의' 전익수에 2심도 실형 구형 Vyvy 2024.03.04 48
3538 與, 강남·영남권 최대 3곳 '국민추천제' 도입…내일 대상 발표(종합) Vyvy 2024.03.04 9
3537 감사원 "가스공사, 고성과자 성과급 저성과자에게 부당 배분" Vyvy 2024.03.04 15
3536 與 '경선 전 투표 문자발송' 논란에 "사전선거운동 아니다"(종합) Vyvy 2024.03.04 40
3535 尹대통령 "팔공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국립공원 만들것" Vyvy 2024.03.04 8
» 천경배 "민주당, 경선 상대 김태성·서삼석 감찰해야" Vyvy 2024.03.04 27
3533 이준석, '화성을' 출마 선언…"동탄 교육특구 지정 특별법 제정"(종합) Vyvy 2024.03.04 11
3532 녹색정의당 부산 중·영도 총선 후보에 김영진 시당위원장 Vyvy 2024.03.04 53
3531 북, '통일 지우기' 가속…관영매체 과거 기사도 삭제 Vyvy 2024.03.04 20
3530 심상정 5선 도전 선언 "다당제 연합 정치 열겠다" Vyvy 2024.03.04 383
3529 군 출신 대사 '전성시대'…대선캠프 출신 보은 인사 지적도 Vyvy 2024.03.04 10
3528 김동연, 5일 봉하·평산마을 방문…1박 2일 부산·경남행 Vyvy 2024.03.04 10
3527 與 "이재명, 부인 비서를 호남에 단수공천…사천 끝판왕" Vyvy 2024.03.04 132
3526 통일硏 "백두혈통이 가장 중요…女최고지도자 등장 가능" Vyvy 2024.03.04 58
3525 김의장, 주한네덜란드대사 접견…"신규원전 건설 참여 기대" Vyvy 2024.03.04 554
3524 통일부 55주년…김영호 장관, 기념식 대신 탈북민과 경로당 청소 Vyvy 2024.03.04 11
3523 6·15 실천 전남본부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 Vyvy 2024.03.04 26
3522 권익위 "유시춘 EBS 이사장 김영란법 위반·업추비 부정사용" Vyvy 2024.03.04 105
3521 민주당 '컷오프' 전북 예비후보들 재심 신청…"정치 신인 배제" Vyvy 2024.03.02 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246 Next
/ 246
CLOSE